[특징주] '2차전지 대어' 더블유씨피, 상장 첫날 급락.. 공모가 하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반기 공모주 대어로 평가받던 더블유씨피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등 약세다.
30일 오전 10시32분 더블유씨피는 시초가(5만4000원) 대비 9300원(-17.22%) 내린 4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6만원보다 8% 낮은 5만4000원으로 형성됐다.
앞서 더블유씨피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7.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전 10시32분 더블유씨피는 시초가(5만4000원) 대비 9300원(-17.22%) 내린 4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6만원보다 8% 낮은 5만4000원으로 형성됐다.
앞서 더블유씨피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7.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청약 증거금은 3915억원, 청약 건수는 총 6만8486건으로 집계됐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공모가 희망 범위 8만~10만원을 밑도는 6만원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33.28대1을 기록했다.
☞ 열애설 하루 만에 결별?… 박민영 측 "금전 제공 없었다"
☞ "시속 60㎞"… 신도림역 전동킥보드 뺑소니범 체포
☞ "탈모 아냐"… 돈스파이크, 머리 일부러 밀고 다녔다?
☞ "골프채에 얼굴 퍽"… 최보민, 안면 골절 '충격'
☞ "거지같은 나라"… '봉태규♥'하시시박, 분노 왜?
☞ 강화도 갯벌 시신… 가양역 실종 20대男으로 확인
☞ 코드 쿤스트, 직접 입 열었다… 무슨 논란 있었길래?
☞ 자기들끼리 '쾅쾅'… 보험금 6.6억 타낸 일당 89명 검거
☞ "17억 갚아줬는데 이혼이지"… 김구라, 거침없는 폭로
☞ "어제도 술 마셔"… 도경완♥장윤정, ○○루머에 발끈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애설 하루 만에 결별?… 박민영 측 "금전 제공 없었다" - 머니S
- "최소한 시속 60㎞"… 신도림역 전동킥보드 뺑소니범, 체포 - 머니S
- "탈모 아냐"… 돈스파이크, 머리 일부러 밀고 다녔다? - 머니S
- "골프채에 얼굴 퍽"… '골든차일드' 최보민, 안면 골절 당해 - 머니S
- "거지같은 나라"… '봉태규♥'하시시박, 워킹맘 차별 '분노' - 머니S
- 강화도 갯벌서 발견된 시신… 가양역 실종 20대男으로 확인 - 머니S
- 코드 쿤스트, 직접 입 열었다… 무슨 논란 있었길래? - 머니S
- 자기들끼리 '쾅쾅'… 보험금 6.6억 타낸 일당 89명 검거 - 머니S
- "17억 갚아줬는데 이혼이지"… 김구라, 거침없는 폭로 - 머니S
- "어제도 술 마셔"… 도경완♥장윤정, ○○루머에 발끈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