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찾아가는 국민취업상담' 커피 트럭 행사 실시

2022. 9. 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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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29일 오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학생회관 앞에서 '찾아가는 국민취업상담' 커피 트럭 행사를 실시해 600여 명 학생이 진로 및 취업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및 접수 △워크넷 구직상담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등 총 5개 부스가 마련됐는데, 부스 방문 학생들을 위한 커피 트럭을 운영해 더욱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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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29일 오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학생회관 앞에서 ‘찾아가는 국민취업상담’ 커피 트럭 행사를 실시해 600여 명 학생이 진로 및 취업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및 접수 △워크넷 구직상담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등 총 5개 부스가 마련됐는데, 부스 방문 학생들을 위한 커피 트럭을 운영해 더욱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 가운데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부스에서는 건국대 학생회관 2층에 있는 센터 소개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1:1 취업·진로 상담, 면접·자기소개 컨설팅 및 다양한 직업심리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 서울동부고용복지+센터가 주관한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 부스에서도 진로 탐색·취업 준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취업 지원 서비스와 생계비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고 제도를 활용하도록 독려했다.

한편 건국대학교는 2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에 선정돼, 대학의 취업 지원이 필요한 재학생 및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반기 취업 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위인전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확인 및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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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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