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박지영·이민지, 승리의 'V' 포즈로 찰칵~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2. 9. 30. 10:18
[골프한국 생생포토] 29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미국-유럽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유해란, 박지영, 이민지 프로가 첫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1라운드 1번홀 티샷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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