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참가

한지명 기자 2022. 9. 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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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프리미엄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블루문'이 공식 맥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밀러와 블루문의 브랜드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맥주를 판매한다.

밀러와 블루문 브랜드 부스는 유료 공연이 진행되는 '재즈 아일랜드'와 무료 공연장인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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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블루문 부스 설치 및 생맥주 판매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프리미엄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블루문'이 공식 맥주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자연, 가족, 휴식 그리고 음악'이라는 모토 아래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진행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밀러와 블루문의 브랜드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맥주를 판매한다.

밀러와 블루문 브랜드 부스는 유료 공연이 진행되는 '재즈 아일랜드'와 무료 공연장인 '페스티벌 라운지'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재즈 아일랜드에서 운영되는 브랜드 부스에는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푸른 달 모양의 블루문 포토존이 마련된다.

김동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는 "오래간만에 마스크를 벗고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조이 알렉산더 트리오, 아비샤이 코헨 퀼텟, 김현철, 하드피아노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총 집합해 재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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