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 '9월 사육사 체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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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반려동물계열은 최근 경기 파주캠퍼스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9월 사육사 체험'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서울호서 반려동물관리계열 관계자는 "특수 동물이나 곤충 사육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호서 반려동물관리계열은 서울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서 동시에 수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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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반려동물계열은 최근 경기 파주캠퍼스에서 고교생을 대상으로 '9월 사육사 체험' 행사를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육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과 파주캠퍼스 내 '동물 생태 교육 파크'에서 동물 사육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서울호서 반려동물관리계열 관계자는 "특수 동물이나 곤충 사육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호서 반려동물관리계열은 서울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서 동시에 수업한다. 각 캠퍼스에는 '곤충 박물관'을 비롯해 '동물 매개 치료 센터' '특수 동물 사육장'과 '동물 사육장' '실험 동물실' ''애견 훈련장' '애견 미용 실습장' 등의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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