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고객 늘자 메뉴 업그레이드..'짬밥' 의 선순환

입력 2022. 9. 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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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뉴스 열어보기’ 시작합니다.

◀ 앵커 ▶

오늘은 외식 물가 급등에 따른 이른바 '런치플레이션'때문에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내식당으로 몰린다는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중앙일보입니다.

◀ 앵커 ▶

급식·식자재 업계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지난 4월 이후 주요 급식·식자재 업체의 실적이 급상승했는데요.

CJ프레시웨이 등 주요 업체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25.2% 늘었고요.

직장 급식만 따로 보면 CJ프레시웨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오르는 등 성장세는 더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체들은 늘어난 '구내식당 족'의 발길을 붙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간다는데요.

'돈마호크'나 태국 전통요리 같은 특식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반조리 된 대용량 밀키트를 사용하는가 하면, 고객에 따라 건강 맞춤형 식단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다음은 국민일보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증권시장 안정을 위해 10조 7천억 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재가동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금융위,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유관기관은 지난 28일 증권시장안정펀드 재가동과 관련한 첫 회의를 열고 운용 과정을 논의했는데요.

코스피가 연일 급락을 거듭하자 당국이 직접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선 겁니다.

하지만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진 증시 규모를 고려하면 효과를 보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이번에 가동 준비 중인 증안 펀드 규모 10조 7천억 원은 어제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1,711조원의 0.6%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또 한미 금리 역전이라는 근본적 원인이 해소되지 않는 이상 외국인 등 대형 투자자들이 이를 '매도 기회'로 여겨 매도세가 짙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이어서 조선일보입니다.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등 40개 기업에서 노사가 '고용 세습' 조항을 포함한 단체협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입니다.

자세히 보니, 40곳이 '정년퇴직자의 가족이나 피부양자를 우선 채용한다'는 단체협약 조항을 가지고 있었고요.

게다가 기아차와 자일대우버스의 경우 정년퇴직자 외에 장기근속자 가족에 대해서도 우선 채용 조항이 있었다는데요.

정년퇴직자 가족을 우선 채용하는 단체협약은 수년 전부터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을 받아온 만큼, 정부는 해당 조항들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리고 있는 중이며, 삼양옵틱스는 내년에 삭제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앵커 ▶

끝으로, 국민일보 하나 더 보겠습니다.

'마약의 늪'에 빠지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에는 디저트 먹듯 '사탕 줄까?'라는 말로 마약을 제안하는 등 마약 투약을 일종의 '놀이'로 여기는 양상마저 확산됐다는데요.

경찰청에 따르면 전체 마약 사범 중 30대 이하는 2018년 3천 3백 명에서 지난해 6,235명으로 급증했고요, 10대 마약 사범도 지난해 309명으로 4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회복 속도가 빠른 젊은 층은 마치 자신이 마약을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마약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유치원 시절부터 마약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등 예방교육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 열어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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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12715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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