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일제히 하락..포르쉐, 세계車 시총 4위 올라 [모닝브리핑]

오세성 입력 2022. 9. 30. 06:38 수정 2022. 9. 3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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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54% 떨어진 29,225.61, S&P500 지수는 2.11% 하락한 3,640.47, 나스닥 지수는 2.84% 밀린 10,737.5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애플 주가는 장중 6% 이상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4.9%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폭스바겐그룹 계열사인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상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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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애플 하락에 나스닥 2.84% 급락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1.54% 떨어진 29,225.61, S&P500 지수는 2.11% 하락한 3,640.47, 나스닥 지수는 2.84% 밀린 10,737.5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신형 아이폰14 증산 계획 철회 보도에 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수요 둔화를 이유로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애플 주가가 급락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애플 주가는 장중 6% 이상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4.9%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 포르쉐, 독일 증시 입성…시가총액 105조원 육박

독일 폭스바겐그룹 계열사인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상장됐습니다. 거래 첫날 공모가 82.5유로보다 0.34% 오른 82.82유로(약 11만5700원)로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750억 유로(약 105조원)에 육박했습니다. 포르쉐의 시가총액은 모기업인 폭스바겐그룹을 제외하면 유럽 자동차 회사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세계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에서도 테슬라, 도요타, BYD에 이어 4위에 올랐습니다. 폭스바겐그룹은 포르쉐의 전체 주식 수를 9억1100만주로 늘릴 계획입니다.

◆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 타결…버스 정상 운행

경기도 버스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도 정상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버스 노조는 이날 오전 2시께부터 사용자 단체와 추가 협상을 진행해 버스 기사 임금을 5% 인상하는 안에 합의했습니다.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14일 전 배차 근무표를 작성하고 유급휴일에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협상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방문해 중재에 가세하기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임기 내 전 노선 준공영제 시행과 타 수도권 지역과의 임금 격차 해소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북, 탄도미사일 발사…NSC 상임위 "대북 제재 강화"

북한이 지난 밤사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지난 25일과 28일에 이어 최근 5일 사이 세 번째 미사일 발사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가 350km, 고도는 50km, 속도는 마하 5로 탐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는 북한의 지속적인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규탄하고,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우방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 서해안·내륙 짙은 안개…일교차 크고 미세먼지도

금요일인 오늘 아침 서해안과 내륙은 안개가 짙게 끼고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습니다. 대기가 정체해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도 높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충청은 '나쁨', 나머지 지역은 '좋음'이나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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