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김강민 "라이벌 서범준과 사귀라고? 바라던 반응이었다"[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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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랑 사귀어라', 바라던 반응이었다."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를 마무리한 배우 김강민이 극 중 짝사랑 상대 최예빈의 연인 서범준과 보여준 브로맨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이가네 삼 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그가 연기한 현정후는 나유나(최예빈 분), 이수재(서범준 분)와 삼각 로맨스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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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를 마무리한 배우 김강민이 극 중 짝사랑 상대 최예빈의 연인 서범준과 보여준 브로맨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는 아름다워’는 이가네 삼 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그는 현미래(배다빈 분)의 동생이자 봉푸드 본사 본부장인 현정후 역을 맡았다.
이 작품으로 주말극에 처음 도전한 그는 최근 서울 중구 스포츠서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거였지만 긍정적인 편이라서 새롭다고 느꼈다. 호흡이 기니까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관리를 잘하려고 했다. 부담되지만 피해는 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잘 준비해서 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감정선을 함께한 서범준, 최예빈에게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범준이는 천사다. 사람이 맑다. 현장에서 가장 편하게 지내고 의지했다. 예빈 씨는 털털하고 밝다. 유나라는 캐릭터와 전체적인 틀이 비슷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2016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2019년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그로부터 3년 만에 일정 시청률이 보장되는 KBS 주말드라마에 합류했다.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당연히 좋아하셨다. 가장 잘했다고 느낀 게 긴 호흡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나를 보여줄 수 있지 않나.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데뷔 이래 가장 오랜 시간 한 작품에 힘을 쏟은 그는 후련하기보다 아쉽다고 털어놨다. “‘현재가 아름다워’를 촬영하는 내내 정말 ‘현재가 아름답다’고 느꼈다. 순간순간 스트레스보다 행복이 컸다. 이제 원래의 나로 돌아가 새롭게 가다듬을 생각이다. 작품을 사랑해주신 분들도 하루하루가 아름답길 바라겠다.”

notglasse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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