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양상추 수급난 해결..오늘부터 정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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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의 '양상추 대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맥도날드가 수급 불안을 해결하고 정상 공급에 나선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양상추를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전국에서 연간 약 4200톤의 양상추를 공급받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조속한 수급 정상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불안정했던 양상추의 수급이 30일 전국 매장에서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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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의 '양상추 대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한국맥도날드가 수급 불안을 해결하고 정상 공급에 나선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양상추를 정상적으로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전국에서 연간 약 4200톤의 양상추를 공급받는다.
양상추가 자취를 감춘 건 폭염·폭우에 태풍까지 겹치며 작황 부진에 의한 것이다.
롯데리아도 수도권을 제외한 매장에서 양상추와 양배추를 섞어 제공하고 있다. 버거킹, KFC, 노브랜드버거, 써브웨이 등도 공급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수급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양배추 등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0월에도 예상치 못한 한파로 인해 양상추 공급량이 급감하면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양상추 관련 메뉴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했던 사례가 있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조속한 수급 정상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불안정했던 양상추의 수급이 30일 전국 매장에서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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