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제니' 답네..10억 보석+1억 코트로 치장한 이 여배우! ('연중')

김수형 2022. 9. 30. 0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중 플러스'에서 박준금이 개인 소장품은 물론 1억 코트부터 10억 액세서리까지 럭셔리의 끝판왕을 보였다.

7위부터 1위까지 김해숙, 이휘향, 최명길 등 다양한 스타들이 언급된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바로 5위인 박준금이었다.

박준금도 자신의 개인 유튜브를 통해 이를 소개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박준금이 '시크릿 가든'에 출연했던 시절 바은 협찬 코트가 무려 1억원, 그리고 목과 팔에 두른 액세서리 보석은 1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하며 럭셔리의 끝판왕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연중 플러스’에서 박준금이 개인 소장품은 물론 1억 코트부터 10억 액세서리까지 럭셔리의 끝판왕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에서 K어머니 순위를 알아봤다. 

이날 연예가 빅데이터 코너에서는 K드라마 국민 엄마를 주제로 순위를 매겼다. 7위부터 1위까지 김해숙, 이휘향, 최명길 등 다양한 스타들이 언급된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바로 5위인 박준금이었다.

최근 남다른 패션센스와 럭셔리함으로 ‘중년들의 제니’란 애칭까지 생긴 박준금. 그는 이혼 후 드라마에 복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는데, 워낙 고급스러운 이미지 탓인지 상위1% 재벌가, 청담동 로얄 패밀리 같은 역을 많이 맡아왔다. 이와 관련 박준금 역시 “엄마가 왜 항상 뽀글 머리? 옷도 잘 입고 세련된 엄마도 있다”며 이전과는 다른 엄마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럭셔리한 패션감이 극의 리얼리티를 더했다. 게다가 직접 브랜드에서 옷을 구매하기도 해 본인 소장템도 있다고. 박준금도 자신의 개인 유튜브를 통해 이를 소개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박준금이 ‘시크릿 가든’에 출연했던 시절 바은 협찬 코트가 무려 1억원, 그리고 목과 팔에 두른 액세서리 보석은 10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하며 럭셔리의 끝판왕을 보였다.

이외에도 고두심, 김혜자가 2위 ,1위를 차지하며 K어머니의 중심이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