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30일, 금)..대체로 맑고 오전까지 짙은 안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이날 오전 10시까지 영서와 산간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당분간 영서과 산간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동해안 10도 내외)으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1~13도, 산간 8도, 영동 12~18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26~28도, 산간 24~26도, 영동 27~29도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30일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이날 오전 10시까지 영서와 산간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원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또 당분간 영서과 산간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동해안 10도 내외)으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1~13도, 산간 8도, 영동 12~18도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26~28도, 산간 24~26도, 영동 27~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앞바다 0.5~1.0m, 먼바다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날 강원도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흥국 "한동훈과 저녁, 그는 콜라 난 막걸리…韓 너무 이뻐, 피부 곱고"
- 민희진 "인센티브 20억? 그거, 변호사비로 다 끝났다" 솔직 고백
- 판사 출신 변호사 "최태원 회장, 무조건 엎드리는 게 방법…자업자득"
- 차두리 "바에서 뽀뽀한 여자? 그날 처음 봤다" 양다리 의혹에 해명
- '늦둥이 아빠' 김용건·김구라 "가끔 아들에 전처 근황 묻는다" 공감대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
- 김재중 "어린 나이에 母따라 감자탕 배달 창피했지만…"
- 케겔 운동이 저출생 대책?…"괄약근 쪼이자!" 서울시 캠페인 '시끌'
- '늦둥이 아빠' 김용건·김구라 "가끔 아들에 전처 근황 묻는다" 공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