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우리 아이 기부 소식 액자에 담아 간직하세요
2022. 9. 30. 04:42
[아이가 행복입니다]
조선일보에 실린 우리 아기 출생 소식, 본인이나 지인의 인터뷰·사진 기사를 영원히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조선일보는 독자가 원하는 신문 지면을 그대로 고급 액자에 담아 드리는 ‘조선일보 리프린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아이가 행복입니다’ 지면에 소개된 한 가족을 추첨해 리프린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지난 23일 ‘우리 아이 이름으로 기부했어요’ 코너에 소개된 서보혁·진유리씨 부부 아들 연우<사진>가 이번 주 주인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reprint.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 동래구 중학교에서 학생 5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 반도체·배터리 기업도 베이징 모터쇼 집결...최대 전기차 시장 공략
- “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 역대급 기자회견, 품절 대란까지 불렀다
-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작곡가 박동률 별세
- 박승춘 前국가보훈처장 별세...MB·文정부 6년 3개월 재임
- ‘나 혼자 산다’ 우울감 높아
- 김남국 결국 꼼수 복당...위성정당 우회해 민주당으로
- 12 대 88 사회 넘자...현대차·기아 5000여 협력사 돕는다
- 與 참패 보름만에 반성회... “수포당·경포당·사포당은 안된다”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줄어...시장 전망치 밑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