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최계락문학상 작품 공모

2022. 9. 3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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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락(1930~1970·사진) 시인이 남긴 시와 동시는 한국 문단에 뿌려진 축복이며 드높은 성취입니다.

진실한 삶의 언어, 순수한 서정으로 아름답고 정갈한 작품을 남긴 그는, 염결한 문학 인생을 살다 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인입니다.

최계락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기리는 ㈔최계락문학상재단은 제22회 최계락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문학인, 문학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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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락 정신' 이을 수작 찾습니다

최계락(1930~1970·사진) 시인이 남긴 시와 동시는 한국 문단에 뿌려진 축복이며 드높은 성취입니다. 진실한 삶의 언어, 순수한 서정으로 아름답고 정갈한 작품을 남긴 그는, 염결한 문학 인생을 살다 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인입니다. 최계락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기리는 ㈔최계락문학상재단은 제22회 최계락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문학인, 문학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응모부문=일반문학·아동문학·최계락문학연구 부문
▶심사 대상 
▷일반문학·아동문학 부문=3년 이내 발간된 시(조)집, 동시(조)집 
▷최계락문학연구 부문=최계락 관련 연구논문(집), 평론(집)
▶응모 대상  ▷일반문학 부문, 아동문학 부문 : 등단 10년 넘긴 문인
   ▷최계락문학연구 부문 : 등단, 미등단 구분 없음
▶응모 방법=심사 대상 도서(작품) 3권(부)과 응모자 약력 첨부
▶시상 내용 ▷일반문학 부문, 아동문학 부문 : 상금 각 500만 원과 상패
   ▷최계락문학연구 부문 : 상금 300만 원과 상패
▶심사=㈔최계락문학상재단에서 위촉한 심사위원
▶수상자 발표=2022년 11월 초 개별통지 및 국제신문 지상
▶접수 기간=2022년 10월 1일 ~ 31일
▶시상식=2022년 11월 중 국제신문사
▶접수처=부산시 동구 중앙대로169, 1308호(초량동, 노블리안오피스텔) 
㈔최계락문학상재단  ▷문의 : 최원준 재단 총무이사 010-6574-4746

국제신문·㈔최계락문학상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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