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화보, 시크+치명 눈빛.."한정적인 배우로 남고 싶지 않다"

이남경 2022. 9. 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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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이 화보로 강렬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서인국이 함께한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10월 호 커버 사진과 화보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계절감에 맞는 니트, 블루종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착장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내고 있다.

또한 "한정적인 배우로 남고 싶지 않다. 작품에서는 서인국이 아니라 그 캐릭터로만 비치길 바란다"라고 자신의 연기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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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화보 사진=더스타

배우 서인국이 화보로 강렬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서인국이 함께한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10월 호 커버 사진과 화보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계절감에 맞는 니트, 블루종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착장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내고 있다.

그는 특유의 시크하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 속 서인국은 올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보 콘셉트에 따라 매 컷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그의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서인국은 "요즘은 영화 ‘늑대사냥’이 개봉해 열심히 홍보 활동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한정적인 배우로 남고 싶지 않다. 작품에서는 서인국이 아니라 그 캐릭터로만 비치길 바란다”라고 자신의 연기관을 공개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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