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3기 영숙, 25년째 같은 취미 "음악 방송 챙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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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3기 영숙이 25년 넘게 음악방송을 챙겨봤다고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3기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숙은 "방송까지 나갔다 왔으니까 시집가라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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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3기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숙은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배고파"라며 주방으로 향했다. 데프콘은 "우리 영숙 씨 오랜만입니다"라며 영숙을 반겼다. 영숙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견과류와 바나나를 이용하여 건강식을 만들어 식사했다.
영숙은 "저는 솔로 나라 갔다 와서 큰 변화 없이 지냈던 것 같다. 그냥 일하고 남자친구도 안 생겼고 부모님 잔소리는 덜 듣고"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부모님 잔소리는 왜 덜 들어요"라고 물었다. 영숙은 "방송까지 나갔다 왔으니까 시집가라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영숙에 "오늘 계획 있으신지"라고 물었다. 영숙은 "제가 주말에는 좀 여유 있게 보낸다. 오늘 '인기가요'봐야 된다"라며 자신의 계획을 전했다. 영숙은 "25년 넘게 본 것 같다. 월요일 빼고 음악방송이 매일 있다. 거기서 이제 괜찮은 애들은 챙겨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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