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 지하 주차장서 충전 중이던 전기청소차에 불

오늘(29일) 저녁 8시 10분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지하2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청소차 일부가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청소차의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나연 기자 (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2658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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