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85kg에 곽윤기 깜짝 "몸무게 많이 나가"(내일은 천재)
서유나 2022. 9. 2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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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의 무게에 곽윤기가 깜짝 놀랐다.
이날 갑오징어 게임의 준결승전에서는 중량 초과로 문이 닫히지 않는 엘리베이터 안의 무게를 줄여야 하는 '열려라 엘리베이터 게임'이 진행됐다.
김광규에게는 85㎏ 무게가 매겨졌다.
이를 본 곽윤기는 "어? 광규형. 몸무게 많이 나가시네요"라며 새삼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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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광규의 무게에 곽윤기가 깜짝 놀랐다.
9월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내일은 천재' 3회에서는 수학 서바이벌 '갑오징어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갑오징어 게임의 준결승전에서는 중량 초과로 문이 닫히지 않는 엘리베이터 안의 무게를 줄여야 하는 '열려라 엘리베이터 게임'이 진행됐다. 사람이나 물건을 적게 뺀 사람이 승자가 됐다.
그러면서 앞선 탈락자 김광규, 김태균도 문제의 일부가 됐는데. 김광규에게는 85㎏ 무게가 매겨졌다. 이를 본 곽윤기는 "어? 광규형. 몸무게 많이 나가시네요"라며 새삼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Joy '내일은 천재'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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