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청순,고혹 다 있다"..미녀★, 진리의 블랙
오민아 2022. 9. 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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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2 APAN Star Awards)'가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의 드레스 컬러는 블랙이었다.
박지후, 유리, 김소은은 블랙 드레스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지상파, 케이블, OTT 등 전 플랫폼에서 상영한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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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일산)경기=오민아 인턴기자]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2 APAN Star Awards)'가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의 드레스 컬러는 블랙이었다. 박지후, 유리, 김소은은 블랙 드레스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지상파, 케이블, OTT 등 전 플랫폼에서 상영한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마주치면 심쿵(박지후)
쇄골 미인(유리)
"시크 여기있어"(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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