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김호민 교수 임명
김가람 2022. 9. 29. 22:02
[KBS 제주]제5대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김호민 제주대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제주도는 김 신임사장이 도 풍력심의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기여한 에너지 전문가라며, 앞으로 수소경제 육성 등에 비중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5년 9월까지 3년입니다.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펠로시 방한 당시 대통령실에 IRA법 보고”
- 野 ‘박진 해임 건의안’ 강행…與 “민심 심판 받을 것”
- 與, MBC 대검 고발 강행…野·MBC “책임 전가·보도 지침”
- 해리스 “IRA 한국 우려 챙겨볼 것…‘비속어 논란’ 개의치 않아”
- “미군 기지촌 성매매 여성에 배상하라” 국가 책임 첫 인정
- 납치 공적엔 ‘보상’, 피해자 사과엔 ‘미적’
- 탄소 못 줄이면 초강력 태풍 ‘수도권 직격탄’
- 초강력 허리케인 美 플로리다 피해 속출…250만 명 대피·디즈니 월드 폐장
- 배추김치도 못 먹을 판…올해 김장 물가는?
- 제주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포착…잠시 서식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