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화물차 2대 추돌 화재..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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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저녁 8시 반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남풍세 졸음쉼터 인근에서 3.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화물차에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으며,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돌 충격으로 차량 발전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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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저녁 8시 반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 남풍세 졸음쉼터 인근에서 3.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화물차에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으며,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돌 충격으로 차량 발전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나연 기자 (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2650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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