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오레오 튀김 디저트 도전 "이거 먹으면 카페 못 가"(백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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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오레오 튀김 디저트에 도전했다.
이날 안보현은 디저트로 오레오 튀김에 도전했다.
실제 오레오 튀김은 북미권에서 선풍적인 열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였다.
결국 허경환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안보현은 해당 디저트의 이름을 '어디가 오레오'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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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보현이 오레오 튀김 디저트에 도전했다.
9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19회에서는 극한의 출장 요리단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국군간호사관학교로 출장을 갔다.
이날 안보현은 디저트로 오레오 튀김에 도전했다. 메뉴를 들은 오대환은 과자를 튀긴다는 말에 "와우"라고 탄성을 내질렀는데.
실제 오레오 튀김은 북미권에서 선풍적인 열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였다. 팬케이크 가루를 달걀, 우유를 넣고 반죽, 이를 오레오 과자에 입혀 튀기기만 완성이었다. 기호에 맞춰 연유, 슈거파우더, 초코시럽으로 데코만 해주면 됐다.
안보현은 330인분 수량을 맞추기 위해 핫케이크 믹스를 전부 투하해 미칫 듯이 저어 걸쭉한 반죽을 만들었다. 안보현은 "생도들이 이 디저트 먹으면 카페 못 갈 것. 입맛 버릴 거다"라고 자부했다.
다만 그는 손이 많이 가는 튀김에 "이래서 디저트가 비싼 것"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허경환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안보현은 해당 디저트의 이름을 '어디가 오레오'로 지었다. (사진=tvN '백패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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