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2. 9. 29. 21:21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산 선감학원 암매장지…웅크린 채 그대로 묻힌 아이들
- “현금가방 욕심에…” 14년 인연의 고시원 주인 살해했다
- 윤 대통령, 경사노위에 김문수 지명…교육장관엔 이주호
- 윤 대통령 만난 해리스…“비속어 논란 전혀 개의치 않아”
- “비속어 부분은 기억 어려워”…대통령실, 사과 선 그었다
- 'n번방' 사건 잊었나…오죽하면 공익제보 해왔다
- 박민영, '은둔의 재력가'와 이별 발표…“금전적 제공 받은 적 없어”
- 벤투 감독의 '이강인 외면'…박지성 해설위원의 생각은?
- 돈스파이크, 소금 뿌리며 '마약 농담'…간호사엔 “주사 잘 놔?”
- “몸 안 좋아요” 눈 풀린 채 횡설수설…파출소 찾아온 마약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