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중계권 계약 문제없다"..가처분 기각
서대원 기자 2022. 9. 29.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의 중계권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KLPGA 투어는 지난달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내년부터 5년간 중계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그러자 JTBC골프 채널을 운영하는 JTBC 디스커버리가 심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계약 체결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서울중앙지법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의 중계권 계약과 관련해 제기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KLPGA 투어는 지난달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내년부터 5년간 중계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그러자 JTBC골프 채널을 운영하는 JTBC 디스커버리가 심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계약 체결을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서울중앙지법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금가방 욕심에…” 14년 인연의 고시원 주인 살해했다
- 윤 대통령, 경사노위에 김문수 지명…교육장관엔 이주호
- 윤 대통령 만난 해리스…“비속어 논란 전혀 개의치 않아”
- “비속어 부분은 기억 어려워”…대통령실, 사과 선 그었다
- 'n번방' 사건 잊었나…오죽하면 공익제보 해왔다
- 박민영, '은둔의 재력가'와 이별 발표…“금전적 제공 받은 적 없어”
- 대표팀 갔지만 1분도 못 뛴 이강인..박지성이 밝힌 생각
- 곽선우 전 성남FC 대표 “실질적 구단주는 정진상”
- 돈스파이크, 소금 뿌리며 '마약 농담'…간호사엔 “주사 잘 놔?”
- “몸 안 좋아요” 눈 풀린 채 횡설수설…파출소 찾아온 마약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