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라이비, 신곡 'In The Air (777)' 무대로 청량 에너지 선사!

표명중 2022. 9. 2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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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라이비(TRI.BE)가 '엠카'에서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 맛집' 존재감을 뽐냈다.

트라이비는 오늘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수록곡 'In The Air (777)' 무대를 펼쳤다.

트라이비 멤버 7인을 행운의 상징 777(Triple 7)에 비유해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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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엠카’에서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 맛집’ 존재감을 뽐냈다.

트라이비는 오늘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수록곡 ‘In The Air (777)’ 무대를 펼쳤다.

이날 트라이비는 청량미 넘치는 안무와 러블리한 무드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유니크한 개성이 가득한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In The Air (777)’는 생동감 넘치는 피아노 사운드와 다 함께 부르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장르의 곡이다. 트라이비 멤버 7인을 행운의 상징 777(Triple 7)에 비유해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트라이비는 타이틀곡 ‘KISS’에 이어 후속곡 ‘In The Air (777)’로 성공적인 쾌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In The Air (777)’는 트라이비가 안무 창작에 직접 참여했다.

[사진 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아이컨택컴퍼니]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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