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라이비, 신곡 'In The Air (777)' 무대로 청량 에너지 선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엠카'에서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 맛집' 존재감을 뽐냈다.
트라이비는 오늘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수록곡 'In The Air (777)' 무대를 펼쳤다.
트라이비 멤버 7인을 행운의 상징 777(Triple 7)에 비유해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표명중 기자]
그룹 트라이비(TRI.BE)가 ‘엠카’에서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 맛집’ 존재감을 뽐냈다.
트라이비는 오늘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수록곡 ‘In The Air (777)’ 무대를 펼쳤다.
이날 트라이비는 청량미 넘치는 안무와 러블리한 무드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유니크한 개성이 가득한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In The Air (777)’는 생동감 넘치는 피아노 사운드와 다 함께 부르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장르의 곡이다. 트라이비 멤버 7인을 행운의 상징 777(Triple 7)에 비유해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트라이비는 타이틀곡 ‘KISS’에 이어 후속곡 ‘In The Air (777)’로 성공적인 쾌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In The Air (777)’는 트라이비가 안무 창작에 직접 참여했다.
[사진 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아이컨택컴퍼니]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영철 “나만 미워한 父 죽음, 신동엽 덕 장례식 가” 눈물(라스)[결정적장면]
- 김구라 “전처와 협의 이혼, 빚 17억 갚아줬는데”(라디오스타)[결정적장면]
- 하희라 “아들 딸, ♥최수종과 나 닮아”→대학교수 임용 준비 고백(라스)[어제TV]
- 이광기, 손예진 닮은 딸에 고마워 눈물 “동생 죽음 잘 버텨줘”(퍼펙트 라이프)[어제TV]
-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마이너스, 돈 좀 빌려달라고 문자” (돌싱포맨)
- 송새벽, 신문 배달하다 기절→“이효리♥이상순 옆동네, 땅값 올라”(옥문아)[어제TV]
- 이미도, 쩍 갈라진 등 근육 한탄 “왜 몸이 현역 군인”
- 빈지노♥미초바, 잠금해제 없는 꽉 찬 백허그 “잡았다 요놈”
- 김윤지, 시아버지 이상해 경악할 노출‥레전드 몸매 여전해
- 김지민 “과거 개그계 후배 때리는 문화有, 1년간 화장도 못해”(바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