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세계정치학회 방한 실사단 면담..2025년 총회 유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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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세계정치학회 총회 유치 방한 실사단을 접견하고, 2025년 세계정치학회 총회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한국이 지난 1997년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세계정치학회 총회를 유치했다"며 "정치와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많은 성과를 거둔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이 2025년 세계정치학회 총회를 유치할 최적의 도시"라고 하면서 2025년 총회의 서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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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北도발 중단 위한 단합된 대응 강조
![[서울=뉴시스]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세계정치학회 총회 유치 방한 실사단을 접견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2.09.29.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9/newsis/20220929202228305zzzh.jpg)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세계정치학회 총회 유치 방한 실사단을 접견하고, 2025년 세계정치학회 총회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세계정치학회는 유네스코 후원 하에 설립된 학술단체로, 2년마다 지역 및 국가를 순회해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 장관은 "한국이 지난 1997년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세계정치학회 총회를 유치했다"며 "정치와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많은 성과를 거둔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이 2025년 세계정치학회 총회를 유치할 최적의 도시"라고 하면서 2025년 총회의 서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2025년 세계정치학회 총회 개최지 후보도시는 3곳(서울, 오슬로, 예루살렘)으로, 내년 1월 세계정치학회 이사회를 통해 최종 개최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박 장관은 비핵화를 위한 '담대한 구상'을 설명하고, 북한의 도발 중단과 대화 복귀를 위해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크노이어 유치위원장 등은 내년 1월 이사회를 통한 2025년 세계정치학회 총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외교장관과의 면담이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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