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울진,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 MOU 체결 외

KBS 지역국 입력 2022. 9.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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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울진군이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습니다.

먼저 효성중공업과 액체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과는 초소형원전을 활용한 고온수전해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울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사업과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진 후포~울릉 사동 대형 카페리선 취항

울진 후포와 울릉 사동을 오가는 대형 카페리선 썬플라워크루즈호가 오늘(29일) 취항식을 갖고 공식 취항했습니다.

울진에서 울릉까지 소요시간은 4시간 10분 정도며, 울진 후포에서 오전 8시 반, 울릉 사동항에서 오후 3시 반 출항합니다.

만 5천 톤급 썬플라워호는 겨울에도 운항 가능한 대형 선박으로, 628명의 승객과 함께 차량 2백 대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영덕 문화재 야행 다음 달 8일부터 이틀간 개최

영덕군이 다음 달 8일과 9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영덕 문화재 야행'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근대 영해장터거리를 재현한 야경을 배경으로 7종 14개의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근대역사문화공간은 1871년 최초의 농민운동인 이필제 영해동학혁명 등이 일어난 곳으로, 2019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경주, 문체부 주관 ‘예비 문화도시’ 선정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앞으로 1년 동안 '시민과 동행하는 문화도시 경주'를 주제로 예비사업을 추진하며, 심사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최대 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번 예비문화 도시는 경주를 포함해 전국 8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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