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제 발로 경찰서 찾아온 마약 사범.."몸이 안 좋아요"

윤보리 입력 2022. 9.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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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오늘 세 컷'

요즘 돈스파이크의 마약 투약 혐의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마약에 취해 제 발로 경찰서를 찾은 마약사범이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인천 미추홀구의 한 파출소.

비틀대며 파출소에 들어온 남성이 의자에 앉아 "몸이 안 좋다"며 횡설수설하기 시작했는데요.

동공이 풀려 혼잣말을 계속하더니, 이를 보던 경찰관이 팔에 주사를 놓는 시늉을 보이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경찰은 팔에 주사 자국을 발견하고 마약반을 호출했는데요.

검사 결과 A씨가 필로폰을 투여했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마약이 일상으로 파고들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엔 돌아온 '러버덕' 소식입니다.

8년 전 500만 명의 관객을 모았던 러버덕이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석촌호수에 돌아왔습니다.

어릴적 추억이 절로 떠오르는 노란 고무 오리 '러버덕'.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던 러버덕이 세로 23m로 키가 훌쩍 커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러버덕은 네덜란드 작가 호프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프랑스를 시작으로 세계 16개국을 돌며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작가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엔 핼러윈 시즌을 맞아 레인보우덕, 해골덕, 드라큘라덕, 고스트덕 등 '러버덕의 친구들'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하니까요.

선선한 가을, 러버덕과 친구들을 만나러 석촌호수 나들이를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미국 플로리다 주로 접근하고 있는 초대형 허리케인 '이언'의 모습입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공개한 동영상인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마치 지구를 가득 덮은 것 같은 거대한 허리케인.

어마어마한 크기의 소용돌이인데요.

최고 시속이 240km 달하는 이언은 미국 본토에 상륙한 허리케인 중 역대 5번째로 세력이 강한 것으로, 미국에 앞서 상륙했던 쿠바는 전국이 정전되고 집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미국에는 세력을 더 키워 상륙할 것으로 보여 플로리다엔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비상인데요.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도 얼마 전 태풍 피해를 겪은 만큼 남 일 같지가 않다"며 "큰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세 컷'이었습니다.

YTN 윤보리 (ybr07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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