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종 조사 위해 포탄 파편 모으는 우크라이나 경찰
민경찬 2022. 9. 29. 20:09
[크라마토르스크=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크라마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 경찰관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생겨난 포탄 구덩이의 포탄 종류를 조사하기 위해 파편을 모으고 있다. 2022.09.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사기 의혹 작곡가' 유재환 "고의 아냐…연락 주면 변제할 것"
-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효연·윤보미 발리 억류…'픽미트립' 무허가 촬영 적발
- 놀림 당한 한국 축구…인니 골키퍼, 실축하자 춤추며 조롱
- 김구라 "재혼 후 아이 안 가지려 했는데…"
- 박나래 "미국인 남친 헤어질 때 한국말로 '꺼져'라고 해"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