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교역조건 역대 최악..반도체 가격 하락 여파
보도국 2022. 9. 29. 19:50
우리나라 수출품 가격보다 수입품 가격이 더 뛰면서 지난달 교역조건 지표가 역대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금액지수는 1년 전보다 28.8% 상승한 반면, 수출금액지수는 7.2% 상승에 그쳤습니다.
품목별로는 원유 등 광산품 수입금액지수 상승률이 77.2%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유가도 떨어졌지만, 최근 반도체와 석유제품 가격 약세 등으로 수출품 가격이 수입품 가격보다 더 하락했다"며 "순상품교역조건지수도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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