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교통도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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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8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교통학회 창립 4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교통도시대상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1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로 우수상인 '한국교통연구원장상'과 2021 교통문화지수 평가로 우수 지자체상인'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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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8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교통학회 창립 40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교통도시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 대중교통, 교통안전, 교통문화 등 교통시책 전체를 종합평가하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교통도시대상은 지속가능교통도시, 교통문화지수, 교통안전지수 등 3개의 평가를 기초로 지자체의 교통시책에 대한 메타평가를 실시하고 도시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시상된다.
광명시는 인구 30만 미만~10만 이상 38개 도시 중 1위로 선정, 수상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1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로 우수상인 ‘한국교통연구원장상’과 2021 교통문화지수 평가로 우수 지자체상인‘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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