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역회장 "한국 산업화 노하우, 아랍서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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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29일 아랍지역 주한 대사 11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주한 아랍지역 11개국 대사를 초청하는 이날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는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무역협회는 한국과 아랍 국가들의 활발한 경제 협력을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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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한국무역협회 제공) 2022.9.19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9/newsis/20220929190013718rrwy.jpg)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29일 아랍지역 주한 대사 11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주한 아랍지역 11개국 대사를 초청하는 이날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는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무역협회는 한국과 아랍 국가들의 활발한 경제 협력을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구자열 무역협회장은 만찬사에서 "대한민국은 경공업에서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중공업으로, 다시 반도체·전자제품 등으로 산업의 비중을 옮긴 경험이 있으며, 이제는 바이오·ICT·차세대 원전 등 첨단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랍국가들은 탄소중립의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제조업이나 수소,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등 산업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의 산업화 경험이 아랍 국가들의 잠재력과 결합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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