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4539명 확진..전날보다 267명 늘어

박동해 기자 2022. 9. 29.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39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4539명 늘어 누적 482만9646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272명보다 267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오후 6시 4441명보다도 98명 많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14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주 전보다도 98명 증가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서 진스랩 관계자가 이동식 분자진단검사 센터를 선보이고 있다. 2022.9.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39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4539명 늘어 누적 482만9646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272명보다 267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오후 6시 4441명보다도 98명 많다.

한편,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14일째 1만명을 밑돌고 있다.

pot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