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제7회 직무채용박람회' 개최..하루에 7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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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는 29일 수원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직무채용박람회 소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재학생 및 지역청년 700여 명이 참여했다.
구직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지역청년을 위해 ▲현직자 동문 멘토 40여명의 직무별 멘토링 ▲지역 우수 기업 인사담당자의 채용 설명 및 취업 상담 ▲청년고용 유관기관의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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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대학교는 29일 수원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직무채용박람회 소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경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재학생 및 지역청년 700여 명이 참여했다.
구직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지역청년을 위해 ▲현직자 동문 멘토 40여명의 직무별 멘토링 ▲지역 우수 기업 인사담당자의 채용 설명 및 취업 상담 ▲청년고용 유관기관의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부대행사로는 진로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MBTI·STRONG 검사, 취업사주·취업타로 등을 마련했다.
경기대 관계자는 “멘티로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은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와 커리어 설계, 고용정책 이해, 동문 선배와의 네트워크 등을 통해 진로 설정에 대한 동기 부여와 취업 의지를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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