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 '후' 평균 4.5% 인상

정병묵 2022. 9. 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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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LG생활건강은 10월 1일부터 ‘후’의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5% 올린다.

회사 측은 “원부자재 값이 오른 데 따른 조치”라고 전했다.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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