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전주시·국립생태원과 '전주물꼬리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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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는 29일 전주시, 국립생태원과 함께 전주시 기린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로 기린공원 복원지에서는 다음달까지 연한 홍색의 전주물꼬리풀 꽃을 볼 수 있다.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인류의 생존 문제인 생태계 복원에 전주물꼬리풀 복원사업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존 및 증진 노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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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효성첨단소재는 29일 전주시, 국립생태원과 함께 전주시 기린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첨단소재, 전주시, 국립생태원 직원들이 전주물꼬리풀 식재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효성첨단소재 제공) 2022.9.29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9/newsis/20220929173938692puiz.jpg)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효성첨단소재는 29일 전주시, 국립생태원과 함께 전주시 기린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성첨단소재와 국립생태원이 지난 5월 체결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치러졌다.
효성첨단소재는 전주에 탄소섬유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전주물꼬리풀 복원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첫 사업에서는 식재지 조성공사비와 전주물꼬리풀 2000본을 기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주시와 협업해 매년 전주물꼬리풀 식재본 수를 늘리고 복원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주물꼬리풀은 1912년에 처음 발견된 전주의 지명을 따서 이름 붙여졌다. 환경파괴로 자생지가 사라져가고 있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2등급으로 지정해 보호되고 있다. 이번 식재로 기린공원 복원지에서는 다음달까지 연한 홍색의 전주물꼬리풀 꽃을 볼 수 있다.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인류의 생존 문제인 생태계 복원에 전주물꼬리풀 복원사업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존 및 증진 노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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