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 고액 금전적 제공 사실 아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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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측이 최근 불거졌던 열애설의 상대방과 결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는 29일 오후 5시 20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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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박민영 측이 최근 불거졌던 열애설의 상대방과 결별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의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는 29일 오후 5시 20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다"라며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8일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4세 연상의 재력가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본가를 오가며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다음은 박민영 측 공식입장 전문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입니다
배우 박민영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소속사 입장에서 사실관계 확인 등에 시간이 필요하여 다소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우선 배우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인 박모씨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입니다.
배우 박민영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을 잘 마치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이기에 방송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배우 본인은 물론 가족 및 자신과 관계한 모든 이들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앞으로도 성실히 배우로서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배우 박민영이 앞으로 남은 드라마 촬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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