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첫 번째 청소년기록가 100명 양성 등

강신욱 2022. 9. 29.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군이 청소년기록가 100명을 양성했다.

군은 29일 증평기록관에서 청소년기록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했다.

충북 증평군은 어린이보호구역 6곳과 노인보호구역 3곳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어린이보호구역 5곳(증평초·삼보초·죽리초·도안초·동화나라어린이집)과 노인보호구역 4곳(보건복지타운·대한노인회 증평읍분회·연탄2리 마을회관·광덕2리 하모산경로당)을 지정 관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증평=뉴시스] 증평기록관. (사진=증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청소년기록가 100명을 양성했다.

군은 29일 증평기록관에서 청소년기록가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한 학기 동안 형석중 3학년생 100명 전원을 대상으로 국어교과 시간에 운영됐다.

이들은 수집·채록·생산 방식으로 학교생활을 아카이빙하는 방법을 공부해 반별로 모두 4권의 학급기록집을 제작했다.

◇증평군, 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

충북 증평군은 어린이보호구역 6곳과 노인보호구역 3곳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3억2000만원을 들여 보호구역 내 표지판과 교통노면표시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감속·주의를 유도한다.

군은 어린이보호구역 5곳(증평초·삼보초·죽리초·도안초·동화나라어린이집)과 노인보호구역 4곳(보건복지타운·대한노인회 증평읍분회·연탄2리 마을회관·광덕2리 하모산경로당)을 지정 관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