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복귀' 지민, 설현과 다정한 셀카..커플 머리핀까지 '의리'
유은비 기자 2022. 9. 29.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출신 지민이 설현과 다정한 셀카로 우정을 자랑했다.
지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민과 설현은 같은 모양의 머리핀을 착용하고 윙크를 한 채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민은 2020년 전 멤버 권민아 관련 따돌림 논란으로 AOA에서 탈퇴했으며 자숙하다 최근 JTBC '두 번째 세계'로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AOA 출신 지민이 설현과 다정한 셀카로 우정을 자랑했다.
지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민과 설현은 같은 모양의 머리핀을 착용하고 윙크를 한 채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정한 두 사람은 화려한 머리와는 대비되는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여고생 같은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민은 2020년 전 멤버 권민아 관련 따돌림 논란으로 AOA에서 탈퇴했으며 자숙하다 최근 JTBC '두 번째 세계'로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