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억7000만억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선주조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통해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억7000만원을 후원하고 브랜드 부스 '대선 히든 테라스'를 설치해 공연 및 휴게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부산록페스티벌 출입구 왼쪽에 브랜드 부스 '대선 히든 테라스'를 마련·운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선주조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통해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억7000만원을 후원하고 브랜드 부스 '대선 히든 테라스'를 설치해 공연 및 휴게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0월1∼2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이다.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바스틸, 신스팝 듀오 혼네, 이스라엘의 힐라 루아치, 한국을 대표하는 록밴드인 넬과 부활이 참여한다. 잔나비, 보수동쿨러, 루시, 우즈,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새소년, 백예린도 공연한다.
대선주조는 부산록페스티벌 출입구 왼쪽에 브랜드 부스 '대선 히든 테라스'를 마련·운영한다. 넓은 휴게공간과 함께 이색 푸드코트, 파우더룸, 브랜딩존, 스테이지로 구성했다.
푸드코트에는 부산 명물을 활용한 음식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돼지국밥과 어묵명란타코, 대선 칵테일 5종을 즐길 수 있다. 또 장시간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관람객이 화장을 고치고 단장을 할 수 있도록 파우더룸도 갖췄다.
브랜딩존은 대선주조 굿즈와 역대 대선주조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대선주조의 92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별도 마련된 스테이지엔 타이거디스코, 디구루 등 유명 DJ 아티스트의 트렌디한 공연이 관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부산 대표 기업과 축제가 만나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록페스티벌과 대선 히든 테라스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사망보험 8개에 '14억' 썼다…"매달 1155만원 납입" - 머니투데이
- 김영철, 뒤늦게 전한 부친상…"장례식 안가려다 마음 바꿔" 왜? - 머니투데이
- '신혼에 날벼락' 돈스파이크 구속에 아내도 SNS 닫았다 - 머니투데이
- '파친코' 현리, 우익 논란 日 배우와 열애 중…"따뜻하게 봐달라" - 머니투데이
- "이규한·최여진 결혼해도 될 듯…전무후무" 신애라 경악, 왜? - 머니투데이
- 최민환과 이혼 후…"우리 아기, 보고싶어" 율희, 아들과 애틋한 대화 - 머니투데이
- 트럼프 재판 중 법원 밖에서 분신한 남성 사망…음모론 전단 뿌려 - 머니투데이
- 악성 메시지 시달린 NCT 드림 런쥔, '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 - 머니투데이
- "숙제 잘 안고 가겠다"…'사생활 논란' 유영재, 마지막 생방 심경고백 - 머니투데이
- 서세원 1주기에…서정희, ♥6살 연하 건축가 남친과 '불후' 출연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