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억7000만억 후원

부산=노수윤 기자 입력 2022. 9.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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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통해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억7000만원을 후원하고 브랜드 부스 '대선 히든 테라스'를 설치해 공연 및 휴게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부산록페스티벌 출입구 왼쪽에 브랜드 부스 '대선 히든 테라스'를 마련·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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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히든 테라스'도 설치 공연·휴게 공간으로 제공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모습./사진제공=대선주조


대선주조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연간 후원 협약을 통해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2억7000만원을 후원하고 브랜드 부스 '대선 히든 테라스'를 설치해 공연 및 휴게 공간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0월1∼2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이다.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바스틸, 신스팝 듀오 혼네, 이스라엘의 힐라 루아치, 한국을 대표하는 록밴드인 넬과 부활이 참여한다. 잔나비, 보수동쿨러, 루시, 우즈,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새소년, 백예린도 공연한다.

대선주조는 부산록페스티벌 출입구 왼쪽에 브랜드 부스 '대선 히든 테라스'를 마련·운영한다. 넓은 휴게공간과 함께 이색 푸드코트, 파우더룸, 브랜딩존, 스테이지로 구성했다.

푸드코트에는 부산 명물을 활용한 음식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돼지국밥과 어묵명란타코, 대선 칵테일 5종을 즐길 수 있다. 또 장시간 페스티벌 현장에 있는 관람객이 화장을 고치고 단장을 할 수 있도록 파우더룸도 갖췄다.

브랜딩존은 대선주조 굿즈와 역대 대선주조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대선주조의 92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별도 마련된 스테이지엔 타이거디스코, 디구루 등 유명 DJ 아티스트의 트렌디한 공연이 관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부산 대표 기업과 축제가 만나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록페스티벌과 대선 히든 테라스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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