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에 대한 사죄 요구하는 전 여성 자위대원

김호준 2022. 9.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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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전 일본 육상자위대 여성대원 고노이 리나(23·왼쪽)가 지난 6일 방위성에 자신의 성폭력 피해에 관한 '사죄와 처분' 요구서를 제출하는 모습. 2022.09.29 [재판매 및 DB 금지]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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