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5차 예비문화도시 지정

윤준호 2022. 9. 29.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 광양시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5차 예비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동행하는 시민 교류하는 미래, 문화교역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지난 6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신청했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내달부터 내년 9월(1년간)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실적평가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5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전라남도 광양시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5차 예비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동행하는 시민 교류하는 미래, 문화교역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지난 6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신청했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전라남도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시는 내달부터 내년 9월(1년간)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해 실적평가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5차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광양=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