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총장후보자 1순위에 송하철 교수

여론독자부 2022. 9. 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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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가 제9대 목포대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송하철(사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송 교수는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의 85.3%를 득표해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로 당선됐다.

송 교수는 임용 거부 등의 변수가 없으면 12월 초에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송 교수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선해양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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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경제]

국립목포대가 제9대 목포대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송하철(사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송 교수는 1차 투표에서 유효 투표의 85.3%를 득표해 총장 임용 후보자 1순위로 당선됐다. 송 교수는 임용 거부 등의 변수가 없으면 12월 초에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송 교수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선해양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목포대 산학협력단장·기획처장, 전남대불산학융합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여론독자부 opinion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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