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수선물 낙폭 늘려..나스닥 선물 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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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수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3시 현재(현지시간) 다우선물은 0.56%, S&P500선물은 0.59%, 나스닥선물은 0.8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전일 오후만 해도 미국 지수선물은 소폭 하락에 그쳤었다.
다우선물은 0.13%, S&P500선물은 0.15%, 나스닥선물은 0.22%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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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지수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3시 현재(현지시간) 다우선물은 0.56%, S&P500선물은 0.59%, 나스닥선물은 0.8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전일 오후만 해도 미국 지수선물은 소폭 하락에 그쳤었다. 다우선물은 0.13%, S&P500선물은 0.15%, 나스닥선물은 0.22% 하락했었다.
그러나 28일 밤 늦게부터 하락폭을 늘리고 있다.
28일 미국 증시는 급등 마감에 성공했으나 아직도 국제경제에 변수가 많아 투자자들이 매도 또는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시아증시는 29일 오전 일제히 급등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크게 줄였다. 예컨대, 한국의 코스피는 0.08% 상승에 그쳤다. 이는 미국 지수선물이 낙폭을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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