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서 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수지 2022. 9. 29. 15:53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9일 오전 8시 6분께 울산시 남구 성암동 한 도로에 정차돼 있던 4.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26명, 장비 9대를 투입해 10여 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