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PCS7 아시아' 30일 개막

생활경제부 2022. 9. 29. 15: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대회 ‘펍지 콘티넨탈 시리즈(PCS)7 아시아’를 30일 개막한다.


PCS7은 ▲아시아(한국, 중국, 일본, 대만/홍콩/마카오) ▲아시아퍼시픽(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유럽(유럽, 중동&아프리카)까지 총 4개의 권역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각 권역의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은 권역 별 25만달러(약 3억50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총 30매치를 벌인다.

‘PCS7 아시아’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2주 동안 매주 금~일요일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 2’의 상위 6개 팀이 출전한다 .

모든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TV, 네이버 TV, 틱톡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생활경제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