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다큐 'THE K' 30일 첫 방송..1부는 이승우·백승호 다뤄

안홍석 2022. 9. 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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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프로축구 K리그 다큐멘터리 'THE K'가 30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첫 방송을 한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9일 밝혔다.

'THE K'에는 새 시즌을 준비하는 전지 훈련부터 시즌 종료까지 K리그가 전개되는 과정이 담겼다.

스카이스포츠 TV 채널 외에 K리그와 스카이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1부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K리그로 돌아온 백승호(전북)와 이승우(수원FC)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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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다큐멘터리 'THE K'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시즌 프로축구 K리그 다큐멘터리 'THE K'가 30일 스카이스포츠에서 첫 방송을 한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9일 밝혔다.

'THE K'에는 새 시즌을 준비하는 전지 훈련부터 시즌 종료까지 K리그가 전개되는 과정이 담겼다.

총 7부작으로 구성되며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스카이스포츠 TV 채널 외에 K리그와 스카이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1부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K리그로 돌아온 백승호(전북)와 이승우(수원FC)가 주인공이다.

공개된 적 없는 이들의 훈련 영상과 클럽하우스 생활을 보여준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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