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 "첫 일일극 주연, 부담감에 잠도 안 와"

김노을 기자 2022. 9. 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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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KBS
배우 배누리가 배누리가 첫 일일극 주연을 맡는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고영탁 감독과 배우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이호재,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김경숙, 최진호, 이아현이 참석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다.

이날 배누리는 "부담감이 상당했다"며 "긴 호흡인 작품의 주연은 처음이라 마음이 무겁기도 했지만 일부러 부담감을 떨치려고 노력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니 잠이 안 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 딸로 나오는 아역배우가 잘 해주고 있다.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엄마라서 '친구 같은 엄마'로 가자는 생각에 그 친구와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했다"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내 눈에 콩깍지'는 오는 10월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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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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