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ESG 경영 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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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28일 캠퍼스의 5개 입주대학(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과 ESG 경영 공동 실천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공감대 형성을 통한 ESG 가치 확산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7월부터 공동 선언에 대해 전 임직원, 노동조합, 입주대학 등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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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28일 캠퍼스의 5개 입주대학(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과 ESG 경영 공동 실천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동 선언문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의 실천과 환경보전 활동 적극 동참 △소통·상생하는 캠퍼스로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교육·연구·생활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발전 도모 △상호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책임감 있는 투명경영 등 ESG 각 분야에 대한 실천 원칙이 담겨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공감대 형성을 통한 ESG 가치 확산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7월부터 공동 선언에 대해 전 임직원, 노동조합, 입주대학 등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유병윤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ESG 경영 공동 선언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우리 캠퍼스만의 차별화된 ESG 경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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