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의 경제읽기] 금융시장 숨 고르기?..코스피 반등하고 원·달러 환율 하락

보도국 입력 2022. 9.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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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어제 2년여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던 코스피가 2,200선으로 반등하고 장중 1,44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혼란스럽던 금융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선 걸까요?

관련 내용,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어제 장중 1,44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오늘은 15.4원 내린 1,424.5원으로 출발했는데 환율 추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상승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지적이 많은데 1,500원까지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까요?

<질문 2> 정부는 원·달러 환율의 급변동 상황이 역외 때문이 아니라며, 시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건 국내 주체"라고 말했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국내 수출입기업이나 국민 등 국내에서 달러를 사들이고 있다는 뜻일까요?

<질문 3> 어제 2% 넘게 급락하며 2,2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코스피도 회복세를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뉴욕 증시도 반등했는데 흐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질문 4>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하자 정부가 5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시장에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강달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달러가 이탈하고 있는데 이번 긴급 자금 투입의 실효성은 어떨까요?

<질문 5> 정부는 증시 방어를 위해 증권사와 은행 등이 마련한 '증권시장 안정펀드, 즉 '증안 펀드' 재가동을 위한 실무작업에도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어떤 제도인가요? 증안펀드가 최근 급락하고 있는 증시의 반등 계기를 마련하는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질문 6> 다주택자 100명이 소유한 주택 수가 2만 채를 훌쩍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207채를 보유했고, 주택 자산 가치는 252억 원 수준이었다던데 이들이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 총합,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질문 7> 다주택자 상위 100명이 소유한 주택 수가 2016년 대비 20% 늘고 1인당 평균 주택 자산이 약 100억 원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종부세 개편으로 상당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그래서인지 종부세 개편안을 두고 '초부자 감세'라는 지적도 나오는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금융시장 #코스피_반등 #원달러환율 #뉴욕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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