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엉덩이까지 과감하게 트인 원피스..176cm 무보정 실물 이 정도

김준석 2022. 9.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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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9일 이다희는 SNS에 "귀요미들 점심 시간이겠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야지.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내일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야! 그러니 힘내 알았지? 언니 어제의 기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엉덩이까지 과감하게 트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다희는 ENA 채널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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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다희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9일 이다희는 SNS에 "귀요미들 점심 시간이겠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야지.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내일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야! 그러니 힘내 알았지? 언니 어제의 기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엉덩이까지 과감하게 트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176cm의 키 사이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다희는 ENA 채널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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